침묵의 목격자 , Silent Witness , 2013년
보았던 영화인데 다시 봐도 긴장감이 쫄깃한 영화였다. 몇 살인지 가늠이 안되는 곽부성(Kwok Fu Shing, 1965년~), 영화 에서 장쯔이의 아들역으로 나왔던 순홍레이(Sun Honglei, 1970년 ~)의 연기가 좋았다. 딸 역으로 나온 등가가(Deng Jiajia, 1983년 ~)는 저우쉰(Zhou Xun, 1974년)이나 이시영의 어린 시절과 흡사하게 생긴 듯 하다. 기억에 남긴 장면은 전체 스토리가 좋았고. 대사는 한 장면 -------------------------------------------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맞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2.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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