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목격자 , Silent Witness , 2013년
보았던 영화인데 다시 봐도 긴장감이 쫄깃한 영화였다. 몇 살인지 가늠이 안되는 곽부성(Kwok Fu Shing, 1965년~), 영화 에서 장쯔이의 아들역으로 나왔던 순홍레이(Sun Honglei, 1970년 ~)의 연기가 좋았다. 딸 역으로 나온 등가가(Deng Jiajia, 1983년 ~)는 저우쉰(Zhou Xun, 1974년)이나 이시영의 어린 시절과 흡사하게 생긴 듯 하다. 기억에 남긴 장면은 전체 스토리가 좋았고. 대사는 한 장면 -------------------------------------------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맞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2. 20. 19:4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이노베이션
- 혁신
- 돈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고도를 기다리며
- 불교
- 최진석
- 상대성이론
- 파괴적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사회물리학
- 경영혁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인공지능
- 스케일의 법칙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안나 카레니나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부정성 편향
- 양자역학
- 경계의 종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Ai
- 플랫폼의 시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