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책 머리에) 이 책의 제목으로 삼은 '체계불학'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인문학을 넘어선 불교학의 연구방법론을 모색하다가 티벳불교 겔록파의 수행지침서인 에서 그 해답을 찾으면서 필자가 고안한 신조어였다. ----> 번역되어 있는 책, 요약본을 번역한 책들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1. Systematic Buddhology와 보리도차제론) 현대의 인문학적 불교학의 연구성과를 취합할 경우.....십이연기설에 대한 태생학적 해석은 아비달마논사들의 조작이며, 윤회가 있는지 없는지 모호해지고, 선종의 사자상승의 전통은 허구로 판명되며....하택 신회는 종파적 이익을 위해 육조 혜능의 전기를 조작한 거짓말쟁이이며.....대부분 불전은 후대에 조작된 가짜로 판명되고, 부처님 이후 불교계에서 활..
읽은 책들
2025. 1. 5. 14:4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케일의 법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돈
- 경영혁신
- 샤룩 칸
- 혁신
- 개념
- 양자역학
- 파괴적 혁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인식론
- 상대성이론
- 불교
- 게티어 문제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게티어
- 사회물리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Ai
- 안나 카레니나
- 이노베이션
- 고도를 기다리며
- 지식론
- 부정성 편향
- 최진석
- 인공지능
- 직감하는 양자역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