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철학자들의 서 by 사이먼 크리칠리
[ 밑줄 ] "철학을 한다는 것은 곧 죽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키케로"나는 죽음을 계속되는 현재의 사건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나는 그것을 그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되뇌었다." - 몽테뉴"죽는 법을 배운 사람은 노예가 되지 않는 법을 배운 셈이다." -퐁테뉴"잘 죽는 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잘 살지도 못한다." - 세네카'자아실현'센터라는 곳....궁전을 방불케 하는 그곳에서 화려한 정원과 호수 사원, 키치풍의 힌두교 건물은 완비하고 영적인 자아 각성과 신과의 대화를 증진하는 고가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상(마음)은 산업이 된지 오래 되었다. 무지몽재주의는 첫째, 자각(자기 자신에 대한 앎)은 도달 가능하고, 둘째, 자각에는 가격표가 따라 붙으며, 셋째, 자각의 부와..
내 인생의 단어/50대 ~
2020. 10. 9. 10:44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혁신
- 상대성이론
- 스케일의 법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양자역학
- 경계의 종말
- 인공지능
- 경영혁신
- 이노베이션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안나 카레니나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최진석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부정성 편향
- 돈
- 고도를 기다리며
- 파괴적 혁신
- 사회물리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 플랫폼의 시대
- 불교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