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레빗, Jojo Rabbit , 2019년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독일에 대한 영화인데 주인공 꼬마는 영국배우은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Roman Griffin Davis, 2007년 ~)가, 엄마역은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 1984년~)이 맡았다. 인상 깊은 히틀러역은 뉴질랜드 출신의 타이카 와이티티(Taika Waititi, 1975년~), 연상의 여자친구는 토마신 맥켄지(Thomasin McKenzie, 2000년 ~), 꼬마 친구역은 아치 에이츠(Archie Yates, 2009년~ )가 맡았다. 평점이 대체적으로 높아서 보게 되었지만 재미나 뭔가의 메시지를 받는 감명은 없었다. 내가 감상 능력이 모자라거나 뭔가 놓치 것이 있나 싶어 높은 평점 의견을 다시 보게 될 정도였다. 내게는 공감이 안가는 영화평들이 많았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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