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by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 밑줄/연결 ] ---> 존 서덜랜드 (John Sutherland)교수는 란 책에서 이런 식의 문장이 미국식 문장이라고 했다. 이 전통은 마크 트웨인의 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어쨋건 이곳의 12월은 마녀의 젖꼭지처럼 춥다. 우리 집은 뉴욕에 있었다. 그래서인지 센트럴 파크 남쪽에 있는 연못을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집에 돌아갔을 때, 그 연못이 얼어붙지는 않을지, 얼어버리면 그곳에 살고 있던 오리들은 어디로 가게 되는것인지 궁금했다. 내가 앨크톤 힐즈를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주위에 가식적인 인간들만 우글거렸기 때문이었다. "저, 선생님. 제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괜찮을 거예요. 이건 한..
읽은 책들
2023. 10. 9. 13:3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인공지능
- 불교
- 플랫폼의 시대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양자역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사회물리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안나 카레니나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최진석
- 상대성이론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경계의 종말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경영혁신
- 부정성 편향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혁신
- 고도를 기다리며
- 이노베이션
- 돈
- 스케일의 법칙
- 파괴적 혁신
- Ai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