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Carl Theodor Dreyer, 1889 ~ 1969년)감독과 마리아 팔코네티(Maria Falconetti, 1892 ~ 1946년) 주연의 무성영화 걸작 중 하나.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의 "팔코네티의 얼굴을 모른다면 무성영화의 역사를 알 수가 없다"는 평가를 했다고 한다. 이 영화가 우리가 흔하게 보는 헐리우드식 영웅주의 스토리 방식이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지 못했을 것이다. 나도 한 번은 눈물을 흘렸겠지만, 다시 볼 필요는 없겠고, 그렇게 감동으로 블로그까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래는 다음영화에서 참조 하였다. "칼 드레이어의 마지막 무성영화이자 잔 다르크라는 인물을 다룬 가장 뛰어난 영화로 그에게 명성을 안겨준 작품. 비평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2. 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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