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사람들이 현재의 경제 체계에서 억압받는 것은, 숫자만 바라보는 단편적인 경제적 사고와 규모의 경제를 추구한 결과다. 현재 게임의 규칙은 '대형화'를 조장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지속가능성이야말로 게임의 기본적인 규칙이어야 한다. 경제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게임의 규칙을 전부 바꿀 필요는 없다. 결정권자의 행동과 경기에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조건을 조정하면 된다. (결정권자) 1. 중앙은행의 개입 줄이기 ㅇ LTCM을 구제한 1998년의 사건은, 시장이 패닉에 빠지면 연준이 반드시 개입한다는 믿음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금융시장의 거대 플레이어는 점점 더 많은 리스크를 짊어졌다(모럴 해저드). 가장 큰 리스크를 진 플레이어가 최대 승자였다. ㅇ 중앙 은행은 대형 플레이어에게 마약과도 같..
평행우주 속의 경영/죽음의 연명
2021. 12. 4. 11:1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게티어
- 지식론
- 이노베이션
- 인식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양자역학
- 최진석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고도를 기다리며
- 파괴적 혁신
- Ai
- 샤룩 칸
- 안나 카레니나
- 인공지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경영혁신
- 상대성이론
- 부정성 편향
- 혁신
- 사회물리학
- 개념
- 스케일의 법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돈
- 게티어 문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