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커다른 사태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할 수 있다. 복잡계는 질서 정연한 계와 혼돈계의 경계에 있는 임계상태에 있는 계를 말하는데 이 복잡계의 특성은 기존의 환원주의적 접근으로는 파악하기 힘들다. 사물을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많아지면 구성 단위 사이의 관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사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물을 분석적으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BS모형'이라 불리는 이 모형은 어떤 외부 조절변수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시스템이 스스로 자기 조직화 임계성을 나타낸다. 이 모형의 핵심은 이른바 '극치 동역학 extreme dynamics'으로 알려진 원리다. 자기 조직화 임계성(Self-Organized Criticality, SOC)은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쉽게 살기 위한 공식 찾기/알고리즘
2021. 6. 20. 22:0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회물리학
- Ai
- 불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상대성이론
- 최진석
- 게티어
- 파괴적 혁신
- 인공지능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고도를 기다리며
- 부정성 편향
- 샤룩 칸
- 안나 카레니나
- 혁신
- 게티어 문제
- 스케일의 법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경영혁신
- 이노베이션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개념
- 양자역학
- 돈
- 지식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인식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