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들 by 이 혁진
[ 밑줄/연결 ] 일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항상 현경에게는 사람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이었는데 일 못하고 착한 사람만큼 현장에서 골치 아픈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 유능하지만 성격이 더러운 사람과 무능하지만 사람은 좋은 사람... .둘 중 누구를 조직에 남겨야 할까? "사람들은 능력은 부족해도 호감 가는 동료에게 도움과 조언을 요청하고, 함께 일하기를 부탁했다. 반면 능력은 있어도 옆에 있으면 불쾌한 '유능한 또라이'는 배척했다." [매경 MBA] `호감가는 바보`가 `유능한 또라이`보다 낫다 - 매일경제 (mk.co.kr) [매경 MBA] `호감가는 바보`가 `유능한 또라이`보다 낫다 조직행동 권위자 티치아나 카시아로 캐나다 토론토大 교수 동료 돕는 `호감가는 바보형`이 부서이질감 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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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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