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놀랬다. 이런 시나라오에 이런 배역에 이런 멋진 영화가 있었다니.. 우선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감독을 한 조셉 L. 민키비츠(Joseph L. Mankiewicz, 1909 ~ 1993년), 어떤 분이기이 이런 명작을 만들었는지 찾아볼 수 밖에 없었다. 이 분의 작품 중 내가 본 것은 , 뿐이니 내 경험으로는 이 작품이 이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또한 각 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 준 세 명의 여배우 (마지막의 또 다른 이브가 될 것 같은 마지막 여배우) 네 명의 여배우가 이 영화를 더욱 완벽하게 해 주었다. '마고'역의 베티 데이비스(Bette Davis, 1908 ~ 1989년)은 늙어 가는 여배우 역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카리스마있게 해줬다. 내가 베티 데이비스의 연기 전..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10.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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