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인문학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연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찾는 공부다. 이를 위해 필요한 세 가지 핵심적 사고는...첫째, 남들이 아무리 옳다고 말해도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 (의심)둘째, '정말 그런가'라고 되묻는 것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질문)셋째, 진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으려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것 (관찰)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개인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조직을 만들고, 그를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구성원 간에 협력관계가 형성될 필요성이 생기면 의도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출현하다는 것이다. 1994년 프랑스, 디디에 드조르(Didier Desor), 낭시대학교 동물인지행동학 교수의 '쥐의 사회로 본 조직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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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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