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자가 신부를 데려가리 , There goes the bride, 1995년
샤룩 칸(Shahrukh Khan, 1965년 ~)과 까졸(Kajol, 1975년 ~)이 주연한 달달한 사랑 영화. 3시간 넘는 영화인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1995년 이후 20년간 극장상영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딜발레' 이후 까졸이 궁금하여 벌초 갔다 오늘 길에 시간을 내서 20대인 그녀의 초기 작품을 검색하여 봤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참 기가막힌 협상 기술이다. ------------------------------------------------ 까졸...음...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13. 18:4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경계의 종말
- 혁신
- 부정성 편향
- 최진석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인공지능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파괴적 혁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이노베이션
- 상대성이론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안나 카레니나
- 스케일의 법칙
- 사회물리학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플랫폼의 시대
- 불교
- 고도를 기다리며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돈
- 양자역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경영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