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샨티옴 ,Om Shanti Om ,2007년
샤룩칸(Shahrukh Khan, 1965년 ~)이 주연, 파투콘을 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라고 하기 때문에 디피카 파투콘(Deepika Padukone, 1986년~)을 보고 위해 다시 본 영화. 이 영화를 볼 당시에는 인도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렇고 보고 반납했던 것 같다. 다시 보니 후반부는 오페라의 유령을 패러디한 듯 느낌에 인도의 운명과 환생, 죽음을 버무린 인도만의 영화로 보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일단 파투콘의 모습 자체가 기본을 해 주는 듯.. 아마 남성팬의 70 ~80%은 스토리나 대사, 춤과 노래가 없이 이 분만으로 영화를 보러 올 듯...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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