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영희씨 by 정소연
[ 밑줄/연결 ] (엘리스와의 티타임) 언제나, 누군가는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문득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작가의 말) 나는 아주 작은 이야기를 아주 느리게 쓰는 사람이다. [ 자평 ] 좋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일본에서 번역되어 인기가 많다고 하여 도서관에 빌려 본 책이다. 내가 읽은 바는 따뜻한 SF다... 내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근래 읽은 국내 SF 중 기억나는 것은 전부 여성작가다.. 김초엽, 이경희, 정소연...... 특이하게 여성 작가를 일부러 좋아 하는 것은 아니나 다음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
읽은 책들
2021. 3. 5. 22: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고도를 기다리며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불교
- 인공지능
- 플랫폼의 시대
- 경영혁신
- 경계의 종말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Ai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돈
- 양자역학
- 스케일의 법칙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사회물리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이노베이션
- 상대성이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부정성 편향
- 최진석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파괴적 혁신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안나 카레니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