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고리 펙(Gregory Peck, 1916 ~ 2003년) 주연의 영화. 전면적으로 소설의 감동을 따라가기에는 벅차지 않나 싶다. '부 래들리' 역이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 1931년 ~ ) 인것을 이번에 알게된 영화. 이 영화가 로버트 듀발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역지사지((易地思之). "나와 타인은 다르다는 명확한 인식을 지니고 ‘내가 상대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까’를 상상해보는 지적 능력으로 공감이 지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 음... 가장 기독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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