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ke 다큐멘터리 방식의 오컬트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David Dastmalchian, 1975년 ~)빙의된 소녀역의 잉그리도 토렐리(Ingrid Torelli, 2006년)의 악과 선이 교차하는 모호한 눈빛과 연기도 좋았다.Torelli 전체적으로 오컬트다운 재미있는 영화였다.악마나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매스 미디어의 폭주란 측면에서, 유튜브를 통한 광신자가 늘어나는 현실에 비춰 시사점이 있었다. "자극성 좇는 미디어 풍자"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는 귀신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중계를 멈추지 않는 '방송국 놈들'이 더 무섭게 다가올 듯하다." "이젠 방송국 한두군데가 아니라 수천만 명이 유튜브나 틱톡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콘텐츠를 쏟아내 도파민을 자극한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방송국 놈들…영..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5. 2. 3. 09:4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돈
- 인식론
- 불교
- 양자역학
- 상대성이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안나 카레니나
- 개념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샤룩 칸
- 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지식론
- 스케일의 법칙
- 게티어
- 인공지능
- 파괴적 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부정성 편향
- 게티어 문제
- 고도를 기다리며
- 경영혁신
- 사회물리학
- Ai
- 최진석
- 이노베이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