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빈 맥카시( Kevin McCarthy, 1914 ~ 2010년)와 다나 윈터(Dana Wynter, 1931 ~ 2011년)가 주연한 SF영화의 고전 잭 피니 (Jack Finney, 1911~1995년) 원작 소설을 영화화 했다고 한다. 국내 출판책은 절판된 듯. 나무위키는 소설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해석하고 있다. " 평론가들은 '신체 강탈자'라는 소재가 냉전시대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공산주의의 침투에 대한 공포를 은유한 것이라고 보는데, 이와 정반대로 매카시즘을 통한 마녀사냥이나 전체주의에 대한 공포를 은유한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소설이 발표된 당시에는 전자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으나, 냉전시대가 저문 현재에는 후자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하지만 원작자인 잭 피니는 단지 소설의 재미를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11. 26. 10: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경영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사회물리학
- 혁신
- 파괴적 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인공지능
- 샤룩 칸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Ai
- 이노베이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불교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최진석
- 스케일의 법칙
- 부정성 편향
- 게티어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인식론
- 고도를 기다리며
- 개념
- 안나 카레니나
- 상대성이론
- 지식론
- 양자역학
- 돈
- 게티어 문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