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와 대기업을 다 같이 경험하고 현재는 대기업에서 녹을 먹고 있는 자인 나... 나는 벤처와 대기업은 다른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둘을 같은 기업에서 경험했다면 정말 어마 어마한 경험과 지식이 쌓였을 텐데.... 나는 벤처를 그냥 말 그대로 벤처로 만들었다. 성장 시켜 보지 못했다.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 시절 이후 대기업 내에서도 벤처의 빠르고 가벼운 장점을 배우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창조경제도 그렇지만 역시 GE에 스타트업 방법론을 이식시키려 했던 '에릭 리스'의 노력 덕분이었던 듯.. 하지만 2020년 GE의 벤처 배우기는 '댄 라이언스'의 책을 보면 실패한 것처럼 언급된다. 이후 간헐적으로 이런 주장은 떴다 지고 떴다 진다. 디자인 씽킹, agile, lean 방법론 등 대분이 실리콘 밸리 주변..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0. 9. 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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