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대로 , Sunset Blvd , 1950년
무식해서 Blvd를 찾아보니 boulevard, 가로수길, 대로 등이라 함 이것이 무슨 영화로 분류되는가가 보는 내내 궁금했다. 장르는 로맨스/멜로로 분류된다고 한다. 내 세대에는 영화 에서 사랑의 아이콘으로 사진으로만 나오시는 월리암 홀덴(William Holden, 1918 ~ 1981년)이 남자 주인공이지만 아마 잊을 수 없는 연기는 늙은 여배우를 연기한 글로리아 스완슨(Gloria Swanson, 1899 ~ 1983년)이다. 영화 스토리 자체가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몰입된 연기를 하지 않았나 싶었다. 퀘재라재라 왓에버늴리 :: 사람은 진짜 추억으로 먹고 사는 동물인가보다 (feat.첨밀밀) (tistory.com) 사람은 진짜 추억으로 먹고 사는 동물인가보다 (feat.첨밀밀) 짱깨 영화 첨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7. 27. 09:3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사회물리학
- 상대성이론
- 돈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고도를 기다리며
- 플랫폼의 시대
- 불교
- 부정성 편향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혁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Ai
- 양자역학
- 경계의 종말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스케일의 법칙
- 최진석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경영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이노베이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인공지능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파괴적 혁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