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대 홍콩영화의 전성기 시절 가끔 섹시함을 과시하던 조연 배우로 기억되는 종려시(Zhong Liti, 1970년 ~) 그녀의 연기력과 아름다움과 티벳의 자연, 불교의 심오함이 어울러진 불교 영화의 명작.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화두. 누군가 조주선사에게 물었다.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만법귀일(萬法歸一), 일귀하처(一歸何處)오!) 조주선사의 답은 "내가 청주에 있었을 때 베적삼을 한 벌 만들었는데 그 무게가 일곱 근이었네.” -------------------------------------------------------- 내가 봤던 90년대 홍콩영화에..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3. 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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