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antic, 우리 말로는 '정신없이/미친듯이 서둘거나 하는', (두려움이나 걱정으로) 제정신이 아닌'이다.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의 문을 열었던 루이 말(Louis Malle, 1932 ~ 1995년)감독이 24살에 만들었고, 의 잔 모로(Jeanne Moreau ,1928~2017)의 모리스 로네(Maurice Ronet, 1927 ~ 1983년) 주연 작품 영화적인 평은 세 명의 천재가 만들어 낸 명작이라는 평이 많은 듯 하고 보고 나면 동의가 된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문을 연 루이 말 감독최고의 재즈 아티스트인 마일스 데이비스의 유일한 영화음악고독하고 지친 눈매와 서늘한 아름다움의 누벨바그의 여신 잔 모로 루이 말은 평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 영화를 보면 딱 느껴진다."예측 가능..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5. 1. 30. 09:3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파괴적 혁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양자역학
- 게티어 문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이노베이션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상대성이론
- 개념
- 최진석
- 혁신
- 사회물리학
- 안나 카레니나
- 인공지능
- 스케일의 법칙
- 지식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부정성 편향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게티어
- 고도를 기다리며
- 불교
- 인식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경영혁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돈
- 샤룩 칸
- Ai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