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의 추천으로 본 치밀하게 잘 만든 범죄, 스릴러물.. 범죄물 답게 탄탄하게 긴장을 유지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주드 로(Jude Law, 1972년 ~), 루니 마라(Rooney Mara, 1985년 ~), 캐서린 제타존스(Catherine Zeta-Jones, 1969년 ~),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1980년 ~) 등의 개성 강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루니 마라의 연기가 배역에 딱 맞게 압권이다. 이 사진을 보니, 이 배우가 딱 기억이 난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시간 낭비스럽지 않은 영화였지만 다시 볼 일은 없겠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행동의 심리적은 의도이며,심리적인 의도는 환경과 유전자의..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10. 3. 20:1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혁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샤룩 칸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최진석
- 지식론
- 사회물리학
- 부정성 편향
- 개념
- 파괴적 혁신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경영혁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게티어 문제
- 양자역학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안나 카레니나
- 스케일의 법칙
- 이노베이션
- 게티어
- Ai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상대성이론
- 인공지능
- 고도를 기다리며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돈
- 인식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