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by 이명준 외
[ 밑줄/연결 ] Pre-A 투자 50 ~ 100억 밸류에 10 ~20억원의 투자를 받는 경우가 보통이라고 할 수 있다. IPO 시점에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적어도 30~40%이상은 되는 것이 보다 이상적인 상황으로 여겨진다. 주로 부티크에는 과거 증권사, 은행 같은 금융기관이나 컨설팅 펌 출신들이 많으며 M&A, 투자유치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각종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다. 부티크가 주로 하는 업무는 M&A나 투자 유치 중개이며, 통상 매각금액 또는 투자유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수취하는 편이다. 가장 대표적인 리스크 지적사항 중 하나는 소송이나 경영권 분쟁 같은 눈에 보이는 사항들이다. 필자의 경험상 100억 이하 기업의 투자유치가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리픽싱(전환가격 재조정)이 이루어지는 경..
평행우주 속의 경영/구조 만들기
2022. 4. 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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