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겉 표지, 앞에서) 인간 고독의 잔학성! 집단을 떠난 개인 고도의 현상학적 조감도! .... 중남미 대륙에 얽힌 백년 동안의 생과 투쟁의 역사가 있다! (겉표지, 뒤에서) 이 작품은 서구 제국주의의 식민지 수탈 행위를 폭로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입각한 고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콜롬비아의 과거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지적이며 생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이 작품은 모든 것이 효과적이며 기쁨을 안겨 준다. ---> 의 서평인 듯 한데, 생의 본질을 꿰뚫었다는 점은 동의. ---> 효과적이며 기쁨을 안겨 준다는 것은 제3자, 나아가 가해자인 미국 문화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이 작품은 절대 기쁨을 서술하지 않는다고 본다. (작품 해설) 김욱동 교수 소설 전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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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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