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 ] 얼마나 무작위 한지, 정보가 없는지에 대한 것을 물리학에서는 '엔트로피'라고 부른다. 엔트로피란 간단하게 말하면 '난잡함'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엔트로피가 높을수록 무작위 하고 정보가 없다. 반대로 엔트로피가 낮을수록 정보량이 많아진다. ---> '엔트로피'란 용어를 널리 알렸지만, 용어의 오해를 나은 작품이 비전문가, 제레미 리프킨이 쓴 '엔트로피'다. ---> 조강래의 책이 휠씬 더 적확하다. 정보 이론에서 엔트로피는 정보의 모호함, 예측하기 힘듦을 의미한다. 행성이란 태양 처럼 스스로 빛나는 별(항성)의 주변을 도는 별을 말한다. 본다는 것은 단순히 빛의 자극을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뇌가 경험이나 주변의 정보를 융합하여 처리한 결과다. 그것은 경험으로 획득한 능력이지만, 그 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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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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