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년
AFI(American Film Institute)가 선정한 역대 100편의 코미디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 영화이며 여장남자의 원조 영화라 한다.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1926 ~ 1962년), 토니 커티스(Tony Curtis, 1925 ~ 2010년) 등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코메디에 완벽한 것 같다. 특히 잭 레먼(Jack Lemmon, 1925 ~ 20001년)은 이 코메디 영화를 제대로 살린 공으로 상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검색해 보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봤았다) 로 먼로는 골든글로브 최고 연기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이는 먼로가 미국에서 받은 처음이자 마지막 연기상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9. 12. 09: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Ai
- 고도를 기다리며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상대성이론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양자역학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최진석
- 불교
- 파괴적 혁신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돈
- 부정성 편향
- 혁신
- 안나 카레니나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이노베이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스케일의 법칙
- 사회물리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경영혁신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인공지능
- 경계의 종말
- 플랫폼의 시대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