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I(American Film Institute)가 선정한 역대 100편의 코미디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 영화이며 여장남자의 원조 영화라 한다.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1926 ~ 1962년), 토니 커티스(Tony Curtis, 1925 ~ 2010년) 등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코메디에 완벽한 것 같다. 특히 잭 레먼(Jack Lemmon, 1925 ~ 20001년)은 이 코메디 영화를 제대로 살린 공으로 상이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검색해 보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봤았다) 로 먼로는 골든글로브 최고 연기 여우주연상을 받았으며 이는 먼로가 미국에서 받은 처음이자 마지막 연기상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9.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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