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3년 안에 1000권을 읽으면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문장을 보고 타오르는 열정으로 지체 없이 대장정을 떠날 수 있었다. ---> 이상하게 책 좀 읽는 다는 사람들은 1000권에 집책한다. 그 정도를 일단 읽으면 내면과 외면이 크게 달라지리라 기대하는 것 같다. 이런 책들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나는 아래 '이상민님'의 책을 2015년에 훑어 읽다가 교보문고에서 배꼽잡고 쓰러질 뻔 했다....." 20대의 온 시간을 독서하는 데 몰입하였다. 그렇게 3,000권의 책을 읽은 후 눈이 트이고, 세상을 살피는 큰마음을 갖게 되었다.".....개인의 경험이야 뭐 다 다르겠지만.... ---> 내 경험상, 이 분 경험도 마찬가지고 특별히 뭐 달라지는 건 없다. 집안에 지저분하게 책만..
내 인생의 단어/50대 ~
2021. 6. 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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