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수작 주제의 흐름으로 보아 처음에는 감독의 작품인 줄 알았다. 이런 작품을 누가 만들었나 싶어 찾아보니 감독은 구로사와 기요시(Kurosawa Kiyoshi, 1955년 ~)으로 내가 본 작품은 주온 밖에 없는 듯 한다. 어떻게 이렇게 결이 다른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아는 배우는 도둑역으로 나와 깊은 여운을 남긴 '쉘 위 댄스(1996년)'의 아쿠쇼 코지(Yakusho Koji, 1956년~)밖에 없었다. 특히 엄마역으로 나온 코이즈미 쿄코(Koizumi Kyoko, 1966년 ~) 연기가 마음에 남는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실직한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1. 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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