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이론 만능주의'가 지배하는 가운데 이론은 갈수록 정교해지지만 그만큼 실제 현장에서 적용 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최고 경영자가 전략의 수립은 물론 실행까지 소위 외부 전문가에게 맡기는 일이 잦았다. 경영현장에서 일어난 현상을 뒤따라가며 이론화하는 소위 '뒷북치는' 양상도 그만큼 많았다. ---> 거의 전부 아닌가? 경영전략이론이 미래를 전망해 주는, 전망하는 것을 내 기억으로 본 적은 없는 듯.... 전략이 조직의 최상승부의 역할에서 전문가의 기능으로 강등되고 만 것이다. 당신의 기업은 중요한가? 이는 모든 리더가 대답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만약 오늘 당신의 기업이 문을 닫으면 고객들이 큰 손해를 보게 되는가? 고객이 당신네만큼 그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른 기업을 찾기까지..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0. 12. 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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