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는 꼭 봐야 하는 명작이란 소리는 들었지만 알 듯 말 듯 한 영화. 그러나 뭔가 심장 밑바닥에 감정을 끌어 올려주는 슬픔과 움직임이 이는 영화 이 영화, 무엇을 말하려고 한 걸까? 로베르 브레송(Robert Bresson, 1901 ~ 1999년) 감독의 작품으로 1966년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브레송 감독은 무쒜뜨(Mouchette, 1967년)를 통해 일찍이 그 내공을 접한 적이 있다. 이 영화의 메시지를 제대로 읽기에 내공이 부족하므로 참고를 봐야 겠다. 다음 영화 정보를 슬쩍 컨닝을 해 보면.. "브레송 감독이 당나귀를 주인공으로 작품 전면에 내세운 유래가 없는 영화. 도스토예프스키의 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당나귀를 통해 인간의 모순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가를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3. 6. 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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