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의 인생영화란 추천이 있었고 평점도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독일 영화로 배우들 얼굴이 친숙하지 않았지만 보는 내내 잔잔하게 유쾌하였고 좋았다. 로드뮤비인 를 보는 것 같았다. 총싸움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없다는 코메디 같은 설정도 좋았다. 마지막 비극적인 장면을 유쾌하게 끝내는 점도 유사하게 멋졌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WoW....정말 멋진 대사 --------------------------------------------------------- 정말 '빵' 터진 장면과 대사 -------------------------------------------------------- 바다를 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5. 22: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정성 편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개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이노베이션
- 인식론
- 불교
- 혁신
- 지식론
- 샤룩 칸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최진석
- 인공지능
- 돈
- 경영혁신
- 안나 카레니나
- Ai
- 게티어
- 게티어 문제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사회물리학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양자역학
- 고도를 기다리며
- 파괴적 혁신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