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 Knockin' On Heaven's Door ,1997년
누군가의 인생영화란 추천이 있었고 평점도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독일 영화로 배우들 얼굴이 친숙하지 않았지만 보는 내내 잔잔하게 유쾌하였고 좋았다. 로드뮤비인 를 보는 것 같았다. 총싸움을 그렇게 많이 하는데 죽거나 다치는 사람이 없다는 코메디 같은 설정도 좋았다. 마지막 비극적인 장면을 유쾌하게 끝내는 점도 유사하게 멋졌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WoW....정말 멋진 대사 --------------------------------------------------------- 정말 '빵' 터진 장면과 대사 -------------------------------------------------------- 바다를 본..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9. 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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