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를 해치는 것들...(어느 책인지 모름)
1. 권한을 준다면서 결재를 요구한다. - 책임은 늘어났는데 막상 일하려고 보니 여전히 터무니없이 많은 승인 절차나 결재가 필요하다면....신뢰가 부족하다는 신호 2. 회사의 리더들이 사람이 아니라 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춘다. - 모든 업무를 표준화하고 형식화하다 보니 회사에 더 이상 개인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리더들은 문제를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살핀다. 3. 일하는 데이 지나치게 회의에 의존한다. - '협업'과 '통합', 소통 등의 유행어가 된다. - 회의에 시달리면 직원들은 업무에 짓눌리고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 내부 정치가 생산성 보다 우선하게 되었다는 신호다. 4. 뚜렷한 비전이 없다. - 웅대한 비전과 중요한 목표가 필요하다. - 회사의 비전이나 미션 ..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0. 6. 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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