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제1장) 기술은 고용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기업이 새로 개발된 기계는 사들이지만, 신규 채용은 하지 않고 있다. 실업의 재앙은 왜 끝나지 않는 것일까? 세 가지 이론의 핵심은 바로 순환성(cyclicality), 침체(stagnation), 노동의 종말(end of work)이다. 경제학자 티일러 코웬은 2010년 저술한 에서... "우리는 이미 기술적 정체기에 도달했음에도 이를 인지하고 못하고 있고..." 코웬은 이런 침체의 원인으로 경제가 '기술적 정체기'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번역이 되어 있다. --> 주장이 요지는.... "경제성장이 멈춘 이유는 수백 년간 향유해왔던 ‘쉽게 따는 과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쉽게 따는 과일은 세 가지로 광활한 토지, 혁신..
지능/인공지능
2020. 8. 18. 21: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Ai
- 돈
- 불교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고도를 기다리며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이노베이션
- 인공지능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인식론
- 부정성 편향
- 상대성이론
- 게티어
- 개념
- 지식론
- 샤룩 칸
- 안나 카레니나
- 양자역학
- 스케일의 법칙
- 사회물리학
- 게티어 문제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혁신
- 최진석
- 파괴적 혁신
- 경영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직감하는 양자역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