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간의 사랑,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중년 남녀의 사랑 등 등분명 사랑에 대한 영화인데 특이하다. 감각적이되, 과장되었다. 전개, 대사, 장면, 연기 등을 일부러 극단적으로 생략하면서 비논리적으로 과장시켰다는 느낌이 든다.이렇게 특이하게 연출이 되었다면 이건 분명 감독의 연출 톤, 특색이라고 봐야 한다. 감독이 누굴까?역시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 영화감독, 각본가, 음악가, 화가, 프로듀서, 배우이기도 한 종합 예술인홍서범씨가 자칭 종합 예술인이라면 이 분은 증명된 종합 예술인 되시겠다.실제로 "현대 미국 영화 제작의 르네상스 시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분이다. 보는 순간 알아 볼 수 있는 젊은 시절의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1964년~)k, 1993년>의 그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12.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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