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2000곳 이상의 적자 회사를 봐온 경험에서 말하건대, 적자 회사는 '이익을 창출하는 힘'이 부족하다. 내가 적자 회사에서 1순위로 포섭하는 인재는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내가 정의하는 인재란 '미래를 자기 손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단지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일수록 말만 그럴듯하여 평론가 기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명함 개수 = 인맥' 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인맥은 상대방이 나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했을 때 만들어진다. 영리한 사람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유능한 사람에거 이끄는 사람으로 영리한 사람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 유능한 사람은 부서와 회사에도 마음을 쓰는 사람 이끄는 사람은 널리 회사 밖까지 고려하는 사람 [ 자평 ] 네...네....
평행우주 속의 경영/양적 성장
2023. 2.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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