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스50' (thinkers 50)

궁금해서 찾아 검색하여 정리를 해 보았다.

(참고: Thinkers50 | Identifying, Ranking, and Sharing Management Ideas )

싱커스50이란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 교수가 공동 창설한 싱커스50재단이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를 선정하여 2년마다 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싱커스50에서 수여하는 최고업적상은 '경영 사상계의 오스카상', '경영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고 있다.

싱커스50 재단의 사명은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발굴하고, 순위를 매기고, 공유하는 것으로, 2001년 창설 이후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명을 선정하고 있다.

 

평가 기준 10가지는

(1) 아이디어의 독창성

(2) 아이디어의 실용성

(3) 아이디어의 영향력

(4) 연구의 엄격성

(5) 저술활동

(6) 강의양식

(7) 비즈니스 감각

(8) 추종자들의 충성도

(9) 영감을 부여하는 힘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한다.

 

2021년 분야별 후보자 1위와 대표 저술을 정리해 보았다.

 

(Leadership 분야: who shed powerful and original new light onto this perennial and yet classic subject.)

Ruth Gotian CEO

 

(Radar 분야: who has emerged over the last two years with the potential to change the world of theory and practice.)

Todd Cherches

(Digital Thinking 분야: who has done the most to transform the digital revolution into useful management insights.)

Sinan Aral교수

(Innovation 분야:  who has contributed the most to our understanding of innovation in every sphere over the last two years..)

Scott Anthony , Andy Parker

(Strategy 분야)

Sangeet Paul Chou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