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에브리원 , Morning Glory everyone. 2010년
웃는 모습이 예뻐 출연작에 그냥 손이 가는 레이첼 맥아담스(Rachel Anne McAdams, 1978년)의 주연을 맡고 전설의 남자 앵커로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 1942년~)가 여자 앵커로 다이안 키튼(Diane Keaton, 1946년~) 받쳐 주었던 로멘틱 코메디 영화. 직장 생활을 해 봤거나 해 본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였다. 이상하게 나는 레이첼 맥아담스나 듀르 배리모아(Drew Barrymore, 1975년~)가 출연한 영화는 사전 체크 없이 본다. 얼굴 자체에서 선한 사람의 냄새가 난다. 출연 영화가 기본적으로 일상적인 스토리에, 따뜻한 느낌의 영화가 많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8. 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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