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 Traces of Sin ,2016년
의 츠마부키 사토시(Tsumabuki Satoshi, 1980년~) 주연 영화. 도쿄의 고급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르포 형식의 미스터리 소설로 란 작가가 쓴 일본 소설이아 한다. 인간이 지닌 어리석은 본성을 파헤친 작품으로, 2006년 제135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두 번째 보는데 버스 안에서 자리를 강제로 양보받게 된 후 절름발이 흉내를 내는 장면만이 기억이 난다. 동생역으로 나온 의 슬픈 귀여움을 간직한 특이하고 묘한 얼굴과 연기가 또한 다시 기억에 되 살아 났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인간이 지닌 어리석은 본성을 파헤쳤다는 것보다' 우리가 아직도 '계급사회'에 살고 있다는 메시지가 더욱 더 마음에 들어 왔다. '시험은 공정하고 그 결과는 능력의 증거'라는 생각이 얼..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6. 4. 10: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불교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인공지능
- 돈
- 최진석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플랫폼의 시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이노베이션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사회물리학
- 상대성이론
- Ai
- 안나 카레니나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경영혁신
- 경계의 종말
- 스케일의 법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파괴적 혁신
- 양자역학
- 고도를 기다리며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부정성 편향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