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이유 ] 90년대 말, 20년 대 초... 2개의 벤처 기업에 기획부서에 근무했다. 내가 기획자로서 제대로 된 멋진 기업을 하지 못해서 두 개의 기업을 말아 먹는데 기여한 것이 아닌가... 나의 경험과 지식이 미천했음이 후회 스럽고.....못다둔 바둑판에 미련이 남 듯 나는 벤처들의 성공 비법에 무의식적으로 동경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SW사업을 하는 사람들. 특히 창업하는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번역자의 글이 이책의 의미와 내용을 잘 설명해 준다. 1)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의 경험 부족과 사업가로서의 실천력 부족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부진의 원인 중 하나다. 2) 조엘 스폴스키 책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개발론에 대한 이슈와 사람에 관한 것이라면 이 책은 그들이 하는 사업..
읽은 책들
2016. 11. 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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