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서 봤던 야마다 다카유키(Yamada Takayuki, 1983년 ~), 로 유명한 이케와키 치즈루(Ikewaki Chizuru, 1981년~), 그리고 릴리 프랭키(Lily Franky,1963년 ~), 딱 봐도 악인스럽게 연기를 잘 한 피에르 타키(Pierre Taki, 1967년~)가 나온 작품 무엇이 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은 던지는 영화였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치는 공포스러운 악마가 있나 싶은 대사--------------------------------------------------------남같지 않은...정말 있을 것 같은...자본주의의 황금만능주의가 끝까지 간다면 고령화 사회에서 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4. 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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