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은 이유 ] 부제는 혁신기업을 만드는 새로운 툴과 시각...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다 새로운 시각(or 관점)과 툴(도구, 방법론, 체계...)이 들어 있어서 눈이 간다.... 저자의 HBR 논문을 읽고 수긍되는 점이 많아서 원래는 원서로 주문을 했다.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100% 이해를 하지 못하는 바라... 번역본이 나온 후 다시 번역본으로 또 읽게 되었다.. [ 배운 점 ] 내 경험상 대기업에는 (이 책의 주장에 맞춰보면) 관찰과 실험, 검증이 없다. 한 마디로 말해 빠르게 시장/고객을 학습해야 하는 것에 대한 인식조차 없다. 저자의 말처럼 가정을 하고, 신속히 실험하여 가정을 검증할 데이터를 도출하는 학습 절차가 없다. 있더라도 이벤트성으로 잠시하던지, 등 등 또한 이렇게 하려 해도 가설과 가..
[ 읽은 이유 ] 책 표지의 선전 문구는 '전화기에서 구글에 이르기까지, 신화를 만드는 이노베이션의 공식을 배운다'이다. [ 배운 점 ] 저자는 90년대 초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개발한 개발자로 책을 쓰면서 유명해 진 사람이다. 나름 IT분야에 유명한 분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과 함께 저자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책 (아마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유명하여 진 듯 한데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만 읽어 본 것 같다. 이노베이션의 신비를 벗긴다는 것이 책을 저술한 저자의 목적이라고 한다. 나에게는 매우 많이 벗겨지진 않을 것 같다. 혁신에 관하여 읽은 책 중에서는 크게 머리를 시원하게 해 주지는 못한 것 같다. [ 주요 내용 ] ㅇ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목격할 수 있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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