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코엔형제가 감독한 넷플릭스 영화.. 단편소설을 영화한 것 같은 연출과 6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된 영화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왜 라고 했는지 알겠다. 영화로 만든 6편의 잘 만든 단편소설을 본 느낌이다. 기억에 남긴 장면과 대사는... ---------------------------------------------------------- 정말 죽어서 간다는 저 곳이 그런 곳이 였으면 좋겠다.. 저 위의 그곳은... -------------------------------------------------------------------------------------- 잊을 수 없는 리암 닐슨의 미소 연기, 청년의 눈빛, 그리고 빈 좌석...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고, 닭보다 못할 수가 있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5. 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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