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 홍콩 영화 붐을 겪었던 내 세대에는 말이 필요 사랑에 관한 대표적인 홍콩 영화 첨밀밀(Comrades: Almost A Love Story)...... 1996년 작품으로 내 나이 20대에 봤고......25년 후 2021년 2월27일 다시 본다.. 당시에는 궁금하지 않았지만 찾아보니....'첨밀밀'은 중국어로 '꿀처럼 달콤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왜 감독은 이 영화를 '달콤한 사랑'이야기라고 했을까? 꽤나 과정은 슬프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인데.....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에 있는데......서로 어긋나고 엇갈리는 안타까운 사랑...... 25년 만에 다시 본 이 영화에서 나는 다시 특이한 점을 봤다. 첫번째, 두 남녀의 사랑 뿐 아니라 다양한 사랑이 보인다는 것이다... 늙은 고모의 사랑,..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1. 2.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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