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정, 天注定, A Touch of Sin, 2013년
현재 중국을 대표하는 6세대 신예 젊은 감독 중 하나라고 하는 자장커감독( 贾樟柯, 1970년~)의 작품으로 2013년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 현재 중국이 처한 문제점을 여러 인물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로 보인다. 의 강무(Jiang Wu.1969년 ~ ), , 의 왕바오창(Wang Baoqiang,1984년 ~), 그리고 감독의 부인인 자오 타오(Zhao Tao, 1977년 ~) 등이 출연한다.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 등 등이 말씀하셨듯... 남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우리의 일은 남에게 그렇게 관삼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4. 4. 14. 21: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안나 카레니나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이노베이션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Ai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스케일의 법칙
- 경영혁신
- 경계의 종말
- 혁신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인공지능
- 불교
- 고도를 기다리며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사회물리학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파괴적 혁신
- 부정성 편향
- 최진석
- 상대성이론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양자역학
- 플랫폼의 시대
- 직감하는 양자역학
- 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