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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꼬마 주인공인 형과 동생인 마에다 코키, 마에다 오시로는 실제 친형제라고 한다. 전설적인 명배우인 기키 기린과 눈에 익은 아베 히로시(Hiroshi Abe), 오다기리 조(oe Odagiri) 등이 나온다. 고레에다 감독이야 평점을 본 후 보는 감독은 아니지만, 궁금해서 주요 평론가들의 평점을 찾아 봤다. 역기 김혜리 평론가의 평론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 오늘을 사는 일이 내일을 위한 기도임을 아는 영화 (김혜리) ★★★☆ 고레에다의 무지개, ‘아이는 어른의 스승’ (박평식)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짝수 번째 영화는 전부 걸작 (이동진) 기억에 남긴 대사와 장면은 ------------------------------------- 충격적이고 멋진 대사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2. 4.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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