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대만 공포 영화딱 내 취향의 영화였고, 오랫만에 재미있게 봤다. 며칠 전에 본 를 본 후 연관 콘텐츠로 OTT가 추천하여 봤다. 나에게는 추천 알고리즘이 성공적인 만족을 준 좋은 사례라고 하겠다. 내 영화 관람 기준으로 아시아 공포영화하면 보통 일본의 에서 이후 셔터, Shutter ,2004년>, Pee Mak, 2014년>, The Medium, 2021년>등 태국 영화로 넘어온 듯이 보인다. 대만영화는 오히려 Secret ,2007년 >, 등 로맨스 영화 위주 였는데 이런 공포영화도 좋았다. 이 영화에서 가장 훌륭한 점은 촬영과 편집이라고 생각한다. 잘못하면 정신없고 형편없이 끝날 수도 있는 무빙카메라와 교차편집인데 정말 제대로 활용함으로써 궁금증과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2025. 2. 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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