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 내가 한창 뇌관련 책을 읽을 때하고 달리 이 분야에 용어가 바뀌었는지, 낯선 용어들이 있어서 헷갈렸다.---> 겉질(피질), 새겉질(신피질) (들어가며_AI의 눈으로 인류 지능의 역사를 재구성하다) 인간의 뇌에는 860억 개의 신경세포와 100조 개 이상의 신경 연결(화학적 또는 전기적 시냅스)이 있다. 현재 매클레인의 3중뇌 가설은 신뢰를 잃었다. "칭조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도 없다." - 리처드 파인만 이런 혁신은 항상 우리 조상들이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렸던 시기 또는 강력한 되먹임괴리(feedback loop)에 갇혔던 시기에 등장했다. 최초의 지능이 탄생한 순간부터 인간의 지능이 출현하기까지 그리고 인간이 새로운 지능을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전체를 요약하면 딱 다..
지능/인간지능
2025. 3. 28. 12:2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개념
- 파괴적 혁신
- 게티어
- 인식론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최진석
- 사회물리학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인공지능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상대성이론
- 직감하는 양자역학
- 샤룩 칸
- 경영혁신
- 부정성 편향
- 스케일의 법칙
- 혁신
- 불교
- 양자역학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게티어 문제
- 돈
- 안나 카레니나
- 지식론
- 이노베이션
- 고도를 기다리며
- Ai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