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by 유신
[ 밑줄 ] ㅇ 기호로 생각하기 - 17~18세기 계몽주의는 종교적 전통과 거리를 두고 개인주의적 합리주의와 이성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이었다. - 철학과 수학, 과학에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의구심을 가졌다. 일상적인 언어는 합리적인 사상을 피력하기에는 충분히 논리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이성적인 사상을 전개하고 교환하는 데는 일상 언어보다는 기하학이나 대수학과 같이 추상적인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었다. ㅇ 이성과 논리....철학과 수학, 과학에 사용되는 언어에 대한 의구심....이성적인 사고를 전개하고 교환하는 데는 일상적인 언어보다는 기하학이나 대수학과 같이 추상적인 기호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 ㅇ 홉스(Hobbes)는 (1691)에..
지능/인공지능
2020. 6. 13. 11:2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공지능
-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 제로 성장 시대가 온다
- 양자역학
- 이노베이션
- 함께 있으면 피곤한 사람
- Ai
- 상대성이론
- 경계의 종말
-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고도를 기다리며
- 최진석
- 불교
- 돈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전략에 전략을 더하라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스케일의 법칙
- 안나 카레니나
- 직감하는 양자역학
- 플랫폼의 시대
- 사회물리학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경영혁신
- 파괴적 혁신
- 혁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부정성 편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