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줄/연결 ] 마찰력은 변화를 저지하는 심리적 요소이며 혁신에 대한 저항력을 만들어 낸다.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는 기본적으로 네 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각 요소는 그에 해당하는 마찰력이 있다) (1) 혁신이 가져 올 '변화의 정도'다. (2) 실천에 드는 비용 (3) 의도하는 변화에 대한 듣는 사람의 반응. 위협을 느끼는가? 두려움. 불안. (4)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에 혁신가가 어떻게 접근하는가. 관심을 끌 환경 조성? 변화에 대한 압박감? 반발? 동력은 쉽게 보이고, 마찰력은 표면 아래에 숨이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관성) 아는 것만 고집한다. 익숙하다는 것은 과거에 그것과 접촉했으나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그 시스템에 더 훌륭해서가 아니라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노력) 더..
평행우주 속의 경영/질적 변화
2022. 11. 27. 21:4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머신러닝 디자인 패턴
- 부정성 편향
- 개념
- Ai
- 샤룩 칸
- 혁신
- 이노베이션
- 복잡계의 새로운 접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불교
- 인식론
-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 고도를 기다리며
- 직감하는 양자역학
- 게티어
- 양자역학
- 스케일의 법칙
- 상대성이론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 데브옵스 도입 전략
- 지식론
- 최진석
- 인공지능
- 안나 카레니나
- 경영혁신
- 돈
- 파괴적 혁신
- 사회물리학
- 게티어 문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